📅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5일
결론부터
✅ 2027년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이 쓰는 곳에 따라 달라집니다(정부 개편안)
✅ 전통시장 10%(구매 5% 할인 + 사용 뒤 5% 환급), 지방 골목상권 8%, 수도권 골목상권 5%
✅ 지금 디지털 온누리는 평소 살 때 7% 할인입니다
✅ 6월 17일부터 연매출 30억원 넘는 점포와 병·의원은 새로 가맹할 수 없고, 약국은 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온누리상품권을 18년 만에 고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전통시장에서 쓸수록 더 돌려준다」입니다.
무엇이 바뀌나요?
살 때 한 번 깎아 주던 방식이 「할인 + 사용 뒤 환급」으로 바뀝니다. 환급률은 쓰는 곳마다 다릅니다.

2026년 10월 4일 정책브리핑에서 연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년 10월 1일) 2쪽입니다
| 쓰는 곳 | 지금 | 2027년 개편안 |
|---|---|---|
| 전통시장 | 7% 할인 | 10%(5% 할인 + 5% 환급) |
| 지방 골목상권 | 7% 할인 | 8%(5% 할인 + 3% 환급) |
| 수도권 골목상권 | 7% 할인 | 5%(5% 할인, 환급 없음) |
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기준입니다. 정부가 낸 것은 「안」이라 세부 시행 날짜는 앞으로 정해집니다.
누구에게 유리하고 누구에게 불리한가요?
개편안대로라면 전통시장에서 주로 쓰는 집은 지금보다 3%p 더 받습니다. 반대로 수도권 골목상권에서만 쓰면 7%에서 5%로 줄어듭니다.
- 전통시장 장보기가 많은 집: 7% → 10%
- 지방 상점가를 자주 쓰는 집: 7% → 8%
- 수도권 골목 상점가 위주: 7% → 5%
환급은 일단 쓴 뒤에 돌려받는 몫입니다. 개편안대로라면 살 때 바로 할인되는 몫은 5%입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디서 쓸 수 있나요?
6월 17일부터 연매출 30억원을 넘는 점포는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병·의원·한의원, 변호사·회계사·세무 같은 전문서비스업도 막혔습니다.
그 전에 등록한 가맹점은 처음 갱신할 때까지 새 기준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가맹점 유효기간은 3년이고, 절반 넘게 올해 10월에 만료됩니다.
- 약국은 시장·상권으로 손님을 모은다는 이유로 가맹을 허용합니다
-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가맹을 막는 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가맹점을 찾기 쉽게 만들 계획입니다
그 밖에 무엇이 달라지나요?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를 쓰면 관광 혜택을 덧붙입니다. 지방정부가 지역 명소 입장권, 숙박권, 지역 쇼핑몰 할인쿠폰을 주는 방식입니다.
| 바뀌는 것 | 내용 |
|---|---|
| 외국인 관광객 | 본국 결제 앱으로 전통시장 QR 결제 |
| 공공기관 직원 | 복지포인트를 온누리로 전환 |
| 배달 | 상생배달앱 이용자에게 할인쿠폰 |
| 가맹점 | 3년마다 하던 갱신을 요건 충족 시 자동 갱신 |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방정부 재정자립도에 따라 30개·20개·15개 이상으로 나뉩니다. 재정이 약한 지역일수록 지정이 쉬워집니다.
유의할 점
- ⚠️ 2027년 혜택은 정부 개편안입니다. 시행 날짜와 세부 기준은 공고로 확정됩니다
- ⚠️ 표의 차등 혜택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야기입니다
- ⚠️ 가맹점은 결제 전에 앱·지도에서 확인합니다. 지금 가맹점도 갱신할 때 새 매출·업종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 ⚠️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받거나 실제 거래 없이 환전하는 것은 과태료·과징금 대상입니다
관련 링크
🔗 연말정산 카드 공제 2026 최신 총정리: 총급여 25% 문턱, 남은 석 달 뭘로 쓸까? →
참고한 자료
- 연매출 30억 초과 점포,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외 —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 2026년 6월 9일. 시행령 6월 17일 시행, 제한 업종, 기존 가맹점은 최초 갱신 전까지 유예, 유효기간 3년·절반 이상 10월 만료, 부정유통 과징금 최대 3배
-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지방상권 중점으로 18년 만에 개편 —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 2026년 10월 1일. 2027년 디지털온누리 차등환급(안), 골목형상점가 기준, 가맹점 제한, 지방관광·민간 플랫폼 연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