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27일
결론부터
✅ 소득공제 40%는 수익률과 무관하게 그대로 받습니다. 조건은 3년 보유입니다
✅ 20% 손실 보전은 나중에 메워 주는 돈이 아니라 기준가에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 7월 31일 961.9원이던 기준가는 9월 10일 직접 조회 때 998.8원이었습니다
✅ 폐쇄형이라 환매는 5년 뒤에나 됩니다
판매는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로 이미 끝났습니다. 이 글은 가입 방법이 아니라 가입한 사람의 걱정 두 가지만 다룹니다.
지금 기준가는 얼마인가요?
9월 10일 직접 조회 때 998.8원, 사실상 설정가입니다. 운용 두 달 만인 7월 31일에는 961.9원으로 설정가 1,000원을 3%대 밑돌았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서 미래에셋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조회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서 조회한 화면입니다. 기준가는 998.8원이고, 관련 보수가 모두 0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 날짜 | 기준가 | 설정가(1,000원) 대비 |
|---|---|---|
| 7월 31일 (언론 보도) | 961.9원 | -3.8% |
| 9월 10일 (직접 조회) | 998.8원 | -0.12% |
이날은 하루 전보다 2.17원(-0.22%) 내렸고, 일주일 전보다 0.26원 올랐습니다. 6주 사이에 거의 설정가로 돌아온 셈입니다.
금융위원회 설명대로 세 공모펀드(미래에셋·삼성·KB)는 10개 자펀드 운용 결과를 함께 나눠 같은 수익률을 적용받습니다. 다른 두 곳도 흐름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보수는 얼마인가요?
공모펀드 자체의 보수·수수료는 전부 0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운용·판매·수탁·일반사무관리보수, 선취·후취 수수료 모두 0입니다.
같은 혼합자산 유형의 평균 보수 합계는 0.541%입니다. 다만 모은 돈을 10개 자펀드(사모펀드)에 넣는 재간접 구조라, 자펀드 쪽 비용은 같은 화면의 투자설명서에서 따로 봅니다.
2026년 9월 10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기준, 미래에셋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한 종류를 조회한 값입니다.
20% 손실 보전은 나중에 받는 돈인가요?
기준가를 계산할 때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961.9원은 보전이 반영된 뒤의 값입니다.
정부 재정은 각 자펀드에 후순위 투자자로 들어가, 자펀드별로 20% 범위에서 손실을 먼저 떠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가 짚은 대목입니다.
그래서 「지금 마이너스여도 나중에 20%를 메워 준다」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손실이 20%를 넘었다는 뜻도 아닙니다. 자펀드마다 방식이 달라 판매사·운용사 공시로 봅니다.
소득공제 40%는 그대로인가요?
공제액은 수익률이 아니라 투자 금액과 보유 기간으로 정해집니다.
조건은 5년이 아니라 3년 이상 투자입니다.

구간별 공제율(40/20/10%)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입니다. 7,000만원에서 한도 1,800만원에 닿고 그 뒤로는 더 넣어도 공제가 늘지 않습니다 — 평균 공제율은 40% → 32% → 25.7%로 계속 낮아집니다
구간별 공제율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 투자금액 구간 | 소득공제율 |
|---|---|
| 3,000만원 이하 | 40% |
| 3,000만원 초과 ~ 5,000만원 | 20% |
| 5,000만원 초과 ~ 7,000만원 | 10% |
7,000만원을 넣었을 때 공제액은 이렇게 한도에 닿습니다.
- 3,000만원 × 40%
- 2,000만원 × 20%
- 2,000만원 × 10%
- 합계 = 한도 1,800만원
투자 한도는 전 금융기관 합산 1인당 연간 1억 원, 총 2억 원입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돼 서류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40%는 첫 구간에만 붙습니다. 평균 공제율은 40% → 32% → 25.7%로 떨어져, 넣을수록 1원당 효율이 낮아집니다.
3년 안에 빼면 어떻게 되나요?
이미 받은 세제혜택을 추징당합니다. 퇴직·폐업·질병 같은 불가피한 사유는 예외입니다.
그런데 폐쇄형이라 환매는 5년 뒤에나 됩니다. 3년 요건은 사실상 자동으로 채워지고, 실제 구속은 5년입니다.
| 항목 | 기간 |
|---|---|
| 소득공제 의무보유 | 3년 |
| 배당소득 분리과세 | 5년 |
| 환매 가능 시점 | 5년 후 |
추징 사유에는 환매만이 아니라 양도도 있습니다. 조기 회수 방법을 찾는다면 판매사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당 분리과세 9.9%는 언제 쓸모가 있나요?
배당이 나와야 의미가 생깁니다. 배당소득에 9%(지방세 포함 9.9%) 분리과세가 투자일로부터 5년간 붙습니다.
투자처는 반도체·AI·바이오·방산·로봇 등 10개 첨단산업입니다. 5년간 150조 원(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 원 + 민간 75조 원) 계획의 일부로, 산업이 성과를 낼 시간과 5년 폐쇄 기간이 맞물려 있습니다.
유의할 점
- ⚠️ 기준가는 언제 봤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판매사 앱이나 운용사 공시에서 봅니다
- ⚠️ 투자금이 3,000만원 이하면 40%, 그 위로는 공제율이 낮아집니다
- ⚠️ 의무보유 3년은 가입일부터 셉니다. 전용계좌 거래내역에서 확인합니다
- ⚠️ 「3년」만 기억하면 안 됩니다. 돈이 묶이는 기간은 5년입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본문에 적힌 기준일 시점 자료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 뺄 수도 없는데…'20% 손실 보전' 국민성장펀드, 두 달만 마이너스? (머니투데이)
- 국민성장펀드 3년 유지 시 최대 40% 소득공제…연말정산 간소화 적용 (일간NTN)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선정기준 (금융위원회)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2일 판매…투자한도 5년간 2억 원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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